작성일 : 19-02-01 03:30
바둑 신진서 9단 말이 , 첫판 어려워 4강은 박정환일듯
 글쓴이 : 토도리어
조회 : 333  

대국 전의 인터뷰. "첫 출전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. 목표는 항상 우승인데 첫 판부터 잘 둘 수 있도록 하겠다." (이지현ㆍ왼쪽)
"많이 참가했는데 성적은 좋지 않다. 최고였던 8강 이상을 가고 싶은데 강한 상대를 만나서 어떨지 모르겠다." (안조영)

"처음에는 쉽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첫 판부터 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. 첫 판을 이긴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." (신진서ㆍ왼쪽)
"신진서 선수와 붙게 됐는데 정말 피곤한 상대이다. 첫 판부터 강한 상대를 만나서 다음(우승)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." (변상일)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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