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선수협은 2년 가까이 회장이 공석인 상태다. 지난 12월초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자, 1월초 10개 구단 주장과 대의원 등이 모인 워크숍에서 끝장 토론을 해서라도 회장을 뽑겠다고 했다. 그러나 이 또한 모임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. 선수협이 선장 없이 표류하면서 실질적으로 선수들에게 필요한 이권과 현안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.'
선수협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..
‘효율없는’ 비활동기간 훈련금지, 선수협은 변화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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