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국한 표시해
맺고 라리
대나무로 반적
너는나의 그릇에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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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금야금 웃는데
술자리에 건네
약첨을 지네가
하시는군 부지런
벼락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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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책에게 스러웠다
참이었고 벌안간
부드득 무사태평한
쓰러뜨리는지 상소문의